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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목적 없이 무의미했던 삶… 부활 믿고 목적 향해 달려가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고 홀로 유유자적하며 살아서 ‘한량’이란 별명을 얻었다. 중학교 때부터 사는 이유를 알 수 없어 ‘그래, 적당히 즐기면서 편하게 살자’ 며 목적 없는 나의 삶은 시작됐다. 친구들과 어울려 여기저기 놀러 다니며 달빛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며 세상의 모든 생각을 끊었다. 고등학교 때도 그렇게 지내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한마음교회 대학생 기숙사에 들어갔다. 그런데 함께 사는 형들과 교회 성도들은 나와 달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확신하며 너무나 기쁘게 살고 있었다. ‘이곳에 있으면,

 
국민일보 | 2019/06/24 00:09 | 김상희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철저하게 일 중심적이었던 나… 사랑으로 복음 전하는 삶 살아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난 나는 위아래로 치이면서 어려서부터 대학 진학까지 모두 내가 알아서 해결했다. 자연히 독립적으로 돼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내 일에만 매달리기 시작했다.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차단해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가니 갑자기 물 만난 고기가 됐다. 과대표에 소모임 리더, 인문대학 총학생회장, 학교 대내·외 집회 주관, 등록금 투쟁 등 온 캠퍼스를 종횡무진 누볐다. ‘내일을 향해 쏴라!’를 학생회장 선거 슬로건으로 할 정도로 4년 내내 정신없이

 
국민일보 | 2019/06/10 00:09 | 권은주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율법에 사로잡힌 신앙인… 주의 부활로 무거운 짐 벗어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초등학생 때부터 ‘난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다. 하나님 말씀에 잘 순종하면 천국 간다는 생각에 교회 선생님의 한 마디도 무조건 순종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이 고민은 더욱 깊어져 말씀, 수련회, 기도원, 금식 등 온 힘을 쏟았다. 그러나 ‘내가 기도하고 있는 분은 누구지? 듣고는 계시는가?’라는 의심은 더욱 커졌다. 생각 나는 죄는 모두 들추어 회개하고, 고3 때도 주일에는 절대 공부도 하지 않았다. 주일날 돈을 쓸 수 없어 아무리 목말라도 물 한 병 사 먹지 않았다. 모든 일

 
국민일보 | 2019/06/03 00:09 | 옥금향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마음의 벽에 갇혀 지낸 외톨이… 주님 영접하고 자유한 삶 살아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나는 말과 표정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버릇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잠 때문에 공부뿐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매일 주눅 들어 살았다. 친구 관계도 원만치 않아 마음의 벽을 쌓으며 늘 외톨이로 지냈다. 그렇게 의욕도, 꿈도 없는 시간을 보내다 고2때 이명 증세로 신경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호전은커녕 귀에서 시작된 통증은 얼굴, 턱, 머리까지 심하게 왔다. 결국 만성 두통이 돼 신경외과, 통증클리닉, 대학병원 치과, 한의원, 뼈 맞추는 곳, 단전호흡을 하는 곳 등을 전전했지만 아무런

 
국민일보 | 2019/05/27 00:10 | 최원석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힘들었던 시누이와의 관계… 주님 영접 후 서로 오해 풀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결혼을 한 우리 부부는 시부모님과 한 살 아래인 시누이 등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다. 주위 사람들은 힘들텐데 어떻게 같이 살 생각을 했느냐고 걱정했지만 나는 ‘전도하려고요’ 하며 자신 있게 말했다. 내 삶의 초점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는 말씀에 있었다. 집에서는 물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과 신우회 모임을 갖고 퇴근 후엔 근처 대학교에 나가 노방전도를 열심히 했다. 벌을 받는 아이들에게 성경구절을 읽게 하고 감상문 쓰는 것을 반성문으로 대신하기

 
국민일보 | 2019/05/20 00:09 | 김혜정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영적으로 방황하던 길치 부활의 증인으로 살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어려서부터 나는 길치였다. 친구 집에 놀러갈 때는 친구가 늘 데리러 왔고 5분이면 갈 곳도 한 시간 넘게 헤매기도 했다. 운전도 마찬가지였다. 동서남북 방향감각도 없어 하염없이 같은 곳을 맴도는 일이 참 많았다. 언젠가 부모님을 모시러 인천공항을 가다가 같은 다리를 몇 번씩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을 놓친 경우도 있었다. 내비게이션 없으면 꼼짝을 못한다.내가 교회에 처음 간 것은 누나가 있는 미국에 잠시 놀러갔을 때였다. 거기서 천국, 지옥, 죄, 회개 등의 말을 듣고 귀국해 마음먹고 교회에 다녔다. 나를

 
국민일보 | 2019/05/13 00:08 | 고종호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투명인간 취급 당하던 소녀, 주님 사랑 믿고 웃음만 가득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쌍둥이인 나는 또래보다 덩치가 작아 초등학교 때 늘 왕따와 놀림을 당했다. 자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러나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절정에 이르러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다. ‘오늘은 괜찮을까?’ 하며 아침에 학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스트레스였다. 늘 친구들에게 맞추어 주려 애썼지만 돌아오는 건 따돌림이나 험담뿐이었다.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럴까?’ 하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 살았다.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숨이 막혀 목욕탕이나 마트에도 가지 않았다. 성격은 점점

 
국민일보 | 2019/05/06 00:08 | 강효진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TV 주인공 되고 싶던 소년… 영원한 천국의 주인공 되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어린 시절 나는 TV 리모컨을 들고 살았다.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린이 프로그램, 하교하면 바로 만화영화를 봤다. 밥을 먹으면서도 눈은 TV를 향하고 숟가락만 왔다 갔다 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꼭 저렇게 될거야’ 하며 TV 주인공이 우상이었다. 공부도 운동도 잘했고 얼굴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다 보니 더욱 그 꿈만을 좇으며 살았다.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유머서적을 뒤져가며 연습했지만 가족들에게 웃음만 샀다. 그러다 영화 속 주인공이 너무 부러워 연애서적을 정독하며 연애기술을 연습했다. 그때

 
국민일보 | 2019/04/29 00:10 | 김광일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알고 주님 앞에 믿음의 눈물 흘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양평 산골에서 자란 나는 학교에서 늘 개근을 했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다.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있었던 덕분에 운전기사로 쉽게 직장을 잡았다. 취업하고 얼마 후 임대업을 하던 회장님이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하자며 내게 빌딩 관리를 맡기고 5년 후에는 총책임자 자리에 앉혔다. 그 후 26년간 회장님, 10년간 아들인 사장님을 모시며 36년째 일하고 있다.술을 매우 즐기던 나는 주말마다 술을 박스채 싣고 양평 형님 댁으로 내려가 동네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아들이 군대에서 제대해 오던 날이었다. 친척들과 술을

 
국민일보 | 2019/04/01 00:03 | 류재남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드디어 주님 안에서 찾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초등학교 열 살 무렵 나와 여동생은 어머니 없이 외롭게 지냈다. 나이트클럽 3개를 운영하던 아버지는 결국 쫄딱 망해 모든 재산을 탕진했다. 게다가 술만 먹으면 형제 간의 싸움으로 온 동네가 시끄러웠고 동생과 나는 두려움과 공포로 눈물로 지냈다. 주먹 쓰는 일밖에 모르는 아버지는 직업도 돈도 없어 우리는 늘 고통 속에 살았다.아버지의 술주정은 날로 심해졌고 돈 때문에 싸움뿐인 집안에서 돌파구는 음악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때 관악부에 들어가 대학도 이 길로 가려고 마음먹고 좋아하는 플루트에

 
국민일보 | 2019/03/04 00:10 | 임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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